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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JYP Ent., 라인업 확대·NFT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사진=JYP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JYP Ent.가 신인 아티스트 라인업 확대와 NFT(대체 불가능 토큰) 등 사업 확장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17일 장 초반 JYP Ent.는 전거래일보다 8.33% 급등한 5만85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59분 현재는 전거래일 대비 6.67% 상승한 5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로써 JYP Ent.의 시가총액은 2조원을 넘어섰다.

증권가에선 JYP Ent.의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 조정했다. 하나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현대차증권, 삼성증권 등이 목표주가를 높였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스트레이키즈, 니쥬의 가세로 일본에서 4팀의 돔 투어가 가능한 라인업을 보유했으며 가장 공격적인 신인 데뷔(한국 3팀, 일본 1팀, 중국 1팀) 계획도 준비되어 있다. 본업의 성장에 더해 디어유, 제페토, 두나무 등 산업 내 주요 플레이어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으며 추가로 확대할 예정"이라면서 "2015년부터 최소 8년간 성장이 지속될 것이며 주당순이익(EPS)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6만4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말했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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