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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 지오엘리먼트, 4일 연속 상한가…공모가 대비 350%↑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반도체 부품 소재 업체인 코스닥 새내기 기업 지오엘리먼트가 17일 나흘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5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지오엘리먼트는 가격제한폭(29.89%)까지 오른 4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오엘리먼트의 공모가는 1만원이다. 현재 가격은 공모가 대비 352% 오른 가격이다.

지오엘리먼트는 상장일인 지난 11일 시초가가 공모가(1만원)의 두 배에 형성된 뒤 장 초반 가격제한폭(30.00%)까지 올랐으나 오후 들어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마감한 바 있다.

다만 다음날부터 반전이 이어졌다. 신규상장 주에 투심이 몰리면서 지오엘리먼트는 전 거래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오엘리먼트는 반도체 생산 공정 중 증착·금속 배선 공정과 관련된 부품 및 소재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주력 제품은 원자층증착(ALD) 공법에 사용되는 캐니스터와 초음파 레벨센서, 물리적 증착(PVD) 공법의 핵심 소재인 스퍼터링 타깃이다. 앞서 진행한 공모주 일반 청약에서 증거금이 2조9730억원가량 몰렸다.

brunc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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