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KEC는 구미공장 생산시설에 200억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1.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2년 3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수입 의존 반도체 제품의 국산화 및 수요 증가에 따른 공급력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