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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중, 화상 정상회담 15일 잠정 예정”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달 초 열린 중국 국내 행사에서 화상 연설을 하고 있다. [로이터]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화상 정상회담이 잠정적으로 오는 15일로 예정돼 있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폴리티코는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렇게 전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은 양국 정상이 다음 주 화상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정상회담은 지난 1월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두 사람이 첫 대면하는 자리다.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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