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나이벡은 염증 및 대사성 질환의 바이오마커에 대한 결합능이 있는 신규한 펩타이드 및 이의 용도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섬유성 질환의 원인이 되는 질환 표적에 대해 약물전달 플랫폼을 적용 표적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