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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티플랙스, 실적 호조 지속 전망에 52주 신고가
[사진=티플랙스]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티플랙스가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향후에도 실적 호조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9일 장 초반 티플랙스는 전거래일 대비 18.03% 뛴 55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10시 3분 현재는 전거래일보다 16.31% 상승한 5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증권은 티플랙스에 대해 반도체, 자동차, LNG선박, 전기차 등 전방산업의 회복과 수주 증가, 판매 단가 상승 등에 힘입어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스테인리스 가격(P)과 판매량(Q) 증가, 비용 감소(C) 등으로 우호적인 실적 성장 사이클에 주목한다"며 "니켈 가격 상승이 스테인리스 판매가격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 설비투자와 LNG선 대규모 수주 등으로 스테인리스 밸브 및 피팅류 수요 증가가 CD 바(Bar) 사업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임 연구원은 "티플랙스는 전기차 배터리 모듈 케이스 기둥의 스테인리스 소재를 납품하고 있다"며 "전기차 배터리 모듈에 스테인리스 소재가 탑재됨에 따라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실적 확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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