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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맞은 추성훈 "가볍게 달렸는데 심박수 190"…정밀검사 병원行
[추성훈 SNS 캡처]

[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유증을 호소하며 정밀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추성훈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생은 여러가지가 있네"라는 글과 함께 병원 CT촬영실 앞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추성훈 SNS 캡처]

추성훈은 지난달 19일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은 뒤 "가볍게 달렸는데 심박수가 190이다. 지금까지 그런 일은 없었는데 주사를 맞고 나서 이상하다"고 했다.

다음날엔 "역시 오늘도 안 돼. 192"라며 "다음 주 정밀 검사 다녀오겠다"고 후유증을 호소한 바 있다.

[추성훈 SNS 캡처]

추성훈은 모델 야노시호와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사랑 양을 두고 있다. 2014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che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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