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휴맥스는 충전업체 '차지비' 인수 추진설 관련, “종속회사 휴맥스 모빌리티는 주요 모빌리티 사업 중 하나로 전기차 충전 분야에 대해 다각적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어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