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대출관리 핀테크 기업 핀다가 TV광고 캠페인 후속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핀다 TV광고는 공개 2주 만에 누적 300만뷰를 돌파했다. 이번 후속 시리즈 영상은 이전에 공개된 ‘청춘’편의 스토리 구성을 유지한 채, 대학생과 직장인 등 다양한 인물로 공감대를 자아냈다.

핀다는 이달 1일 ‘세상에 없던 대출비교 플랫폼’ TV광고 및 디지털 캠페인 공개를 시작으로 ‘대출받기 전에 핀다부터 즉, 비교부터 먼저하자’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핀다는 이번 후속 시리즈 영상 공개와 더불어 공식 유튜브 채널 리뉴얼을 기념해 ‘좋댓구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핀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영상에 좋아요, 댓글을 게시한 뒤 이벤트 참여 페이지에서 증빙 자료를 업로드하면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 경품은 에어팟프로, 커피쿠폰 등이다. 이벤트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0월 중 개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