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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라이프플래닛, 보험 진단 서비스 이용자 수 200만명 돌파
[교보라이프플래닛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업계 최초로 출시한 보험 보장분석 서비스인 ‘바른보장서비스’가 누적 이용자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바른보장서비스 이용자 수는 지난달 31일 기준 누적 200만명을 넘어섰다. 이용건수는 400만건에 이른다.

바른보장서비스는 2018년 처음 출시됐다. 여러 보험사에 흩어져 있는 보험 가입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보장 영역별 결과를 정확하게 분석하여 과부족 보장에 대한 상품을 추천해준다. 고객 입장에서는 정확한 가입 내역 분석을 통해 합리적인 상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과도한 추가 가입이나 비싼 보험료 납입 등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바른보장서비스를 통해 보험 계약 현황 조회와 보장 분석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GS25 2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김정우 교보라이프플래닛 디지털마케팅팀장은 “지난 3년간 바른보장서비스를 통해 많은 고객이 보험 보장분석 프로세스를 경험하고, 효과적으로 직접 보험 계약 관리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통해 보험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을 해소하고, 개인 맞춤형 보장 분석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보험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wat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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