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한화생명 라이프어드바이저 캠페인이 러닝을 주제로 2차 캠페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2차 캠페인은 코로나19 이후 높아진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육상 국가대표 출신 장호준 선수 등이 달리기를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에 대해 솔루션을 제공하며 앞으로 3주 간 온·오프라인으로 호흡법, 보폭 및 피치 등 러닝 스킬을 코칭한다.

전문가들의 코칭을 받은 참가자들은 내달 11월 열리는 LIFEPLUS JTBC 서울 마라톤을 완주하는 것이 목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추첨을 통해 총 60명을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