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특징주] 'LPG→수소'…SK가스·E1 주가 동반 상승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LPG(액화석유가스) 양대 공급사인 SK가스와 E1가 최근 수소 관련 사업에 힘을 실으면서 13일 주가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가스는 오전 9시50분 기준 전날보다 1만1000원(7.21%) 오른 16만3500원에, E1은 전날보다 2300원(3.51%) 오른 6만49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전 거래일(10일) SK가스는 1만4000원(10.11%) 오른 15만2500원에, E1은 전 거래일(10일) 4600원(7.92%) 오른 6만2700원에 거래를 마감하기도 했다.

최근 이같은 동반 주가 상승은 최근 두 회사의 수소 관련 신사업 확대 움직임이 빨라진 것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8일 국내에서는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이 출범했다. 이는 일종의 수소 동맹으로 현대차 그룹, SK, 포스코, 롯데그룹, 한화그룹, GS그룹, 현대중공업그룹, 효성그룹, 코오롱그룹, 삼성물산, 고려아연, 이수그룹, 일진, E1 등이 참여했다.

SK가스와 E1 두 회사는 기존 사업인 LPG 충전소와 수소사업을 결합해 시너지를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수도권 내 복합수소충전소 사업으로 확장하면서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가 최대로 확대되는 모양새다. E1과 SK가스는 지난 3월 환경부와 수도권 복합 수소충전소 조기 구축을 위한 협력을 발표했다.

jinle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