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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 코오롱플라스틱 급등…22%대 강세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코오롱플라스틱 주가가 8일 오전 20%대가 너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오롱플라스틱은 오전 10시5분 기준 전날보다 2250원(22.17%) 오른 1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종가와 같은 시가로 장을 출발했지만 장 초반 상승폭을 크게 키우는 모습이다.

앞서 증권가는 코오롱플라스틱에 대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지난 2일 신한금융투자는 실적 확대와 전기차·수소 소재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목표주가를 1만1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84억원, 10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8%, 27% 오른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원재료와 운임이 상승했지만 판가도 오르면서 실적도 계속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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