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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헌 협박’ 걸그룹 출신 다희, BJ 활동하며 별풍선만 연 7억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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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이병헌 협박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던 걸그룹 글램 출신 다희가 김시원이라는 이름으로 BJ로 활동하며 올해 별풍선으로만 약 7억원의 수익을 올린것으로 알려졌다.

7일 별풍선 개수 등을 집계하는 사이트 풍투데이에 따르면 김시원은 9월 현재까지 1007만 9028개의 별풍선을 받았다.

아프리카TV 유료 후원 아이템인 별풍선은 개당 100원(VAT 제외)으로 김시원이 올해 받은 별풍선은 10억 790만 2800원어치다. 김시원이 이를 환전하면 수수료 약 30%를 제외한 약 7억 원가량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후원금과 유튜브 수익까지 더하면 김시원의 수입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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