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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금융지주, 회사채 수요예측서 5배 가까이 자금 받아
1500억 모집에 7200억 몰려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한국금융지주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모집물량의 5배 가까운 자금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는 3년물로 1100억원 모집에 4700억원, 5년물로 400억원 모집에 2500억원의 자금을 받아 총 1500억원 모집에 7200억원의 자금을 받아냈다.

한국금융지주는 마이너스(-) 2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2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3년물은 -2bp, 5년물은 -6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한국금융지주는 이달 9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number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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