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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크래프톤, 신작 ‘뉴스테이트’ 앞두고 강세

[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크래프톤이 27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오전 9시 4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만3500원(2.88%) 오른 4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49만원도 넘어섰다.

이는 신작 '뉴스테이트'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첫 게임인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의 연내 출시를 계획 중으로 이미 지난 27일부터 3일간 글로벌 28개국에서 2차 알파테스트를 진행했다. 지난 19일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 예약이 시작된 가운데 글로벌 사전 예약자 수는 이미 이달 2800만명을 넘어섰다. 내달 말~10월 초 계획된 정식 출시 때까지 사전 예약자수는 4000만명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다. 뉴스테이트의 내년 매출액은 2조2400억원, 일평균 61억원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다.

김동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높은 수준의 그래픽, 커스텀 키트, 방패, 드론 상점 등의 새로운 콘텐츠에 기반해 수익모델의 고도화가 기대된다"며 "'뉴스테이트' 성공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IP가 지속 성장할 수 있다는 점, 내년 '더 칼리스토 프로토콜', 2023년 '타이탄' 등의 신작 라인업으로 또 한번 도약할 크래프톤에 대한 비중 확대 전략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re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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