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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 람-저스틴 토머스, 페덱스컵 시리즈 첫 대회 1R 8언더 공동선두
노던 트러스트 첫날…이경훈 등 한국선수 3명은 중하위권
케빈 키스너가 16번홀에서 워터해저드에 빠진 공을 건져내고 있다.[USA투데이]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PGA투어 플레이오프인 페덱스컵 시리즈가 시작됐다. 그 첫 대회인 노던트러스트 첫날 세계랭킹 1위 존 람과 5위 저스틴 토머스가 공동선두로 나섰다.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총상금 950만달러) 1라운드에서 존 람은 보기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며 8언더파 63타를 쳤다. 저스틴 토머스도 보기 1개, 버디 9개로 63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125명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진 이번 대회는 3개 대회로 이어지는 플레이오프의 첫 관문으로 상위 70위이내의 선수만 두번째 대회에 나갈 수 있다.

한국선수들은 주춤했다.

임성재(23)와 이경훈(30)은 이븐파 71타를 쳐 공동 52위, 김시우(26)는 1오버파 72타에 머물렀다. 이경훈은 버디 3개를 잡았지만 5번홀 더블보기가 아쉬웠고, 임성재는 버디와 보기를 각각 3개씩 기록하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김시우는 파4 15번홀 트리플보기에 발목을 잡혔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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