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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약 형태 ‘비오비타 미니정제’ [핫클릭! 新상품]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자사의 장 건강 브랜드 ‘비오비타 시리즈’의 신제품 ‘비오비타 패밀리 미니정제’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비오비타 미니정제는 분말 대신 알약 형태를 채택해 섭취가 간편하고 휴대 및 보관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 알의 지름이 7mm에 순한 우유맛을 더하여 부담 없이 씹어서 삼키거나 물과 함께 섭취할 수 있어 기존의 가루형 제품이 맞지 않는 사람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비오비타 미니정제는 기존 비오비타의 정체성은 그대로 살려 유산균, 낙산균 등의 유익균과 프리바이오틱스인 유기농 갈락토올리고당 함유는 물론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소화균, 소화효소까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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