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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주일만 버텨봐" 역도 진윤성 찢어진 골판지 침대 日서도 화제
日 최대포털 야후재팬 국제뉴스 랭킹 1위
[진윤성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역도 진윤성(26) 선수가 공개한 도쿄올림픽 선수촌의 찢어진 골판지 침대가 일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기사는 28일 오후 4시 현재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인 야후 재팬 국제 뉴스 랭킹 1위에 올랐다.

진윤성은 2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골판지 침대 상태를 확인하는 영상을 올렸다. 침대 프레임이 찢어져 선반이 흔들리는 모습이다.

진 선수는 영상에 "일주일 만 더 버텨봐...시합까지만"이라는 문구도 덧붙였다. 진 선수는 다음달 3일 역도 109kg급에 출전한다.

진윤성 선수의 찢어진 골판지 침대 관련 기사가 28일 오후 4시 현재 일본 포털 야후재팬 국제 뉴스 1위에 올라있다. [야후재팬 캡처]

도쿄올림픽 선수촌 침대는 200kg까지 견딜수 있도록 제작됐지만 안전성 문제가 계속 제기됐다. 침대는 폭 90cm, 길이 210cm로 보통 싱글 사이즈 보다 작다.

뉴질랜드 국가대표팀 SNS에는 지난 22일 조정 선수 숀 커크햄이 선수촌 침대에 앉자 골판지 프레임이 찌그러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미국 육상선수 폴 첼리모도 "침대가 무너질 수 있기에 바닥에서 자는 방법을 연습해야겠다"고 하기도 했다.

che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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