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엑시콘은 삼성전자와 반도체 검사장비 (Burn-in Board)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2억6930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6.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