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셀트리온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트룩시마), 코로나19 항체치료제(렉키로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610억9395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14.1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