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포토] ‘P4G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 참석한 한정애 환경장관
한정애 환경부 장관(오른쪽)이 지난 24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Local Action, Global Change”(지역의 실천으로, 지구촌 변화를)라는 주제로 개최된 ‘P4G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에 참석해 243개 지자체의 탄소중립 선언 퍼포먼스에 박수로 호응하고 있다. 한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오늘을 계기로 지역 중심 탄소중립의 주춧돌이 만들어지고, 우리 모두의 실천과 노력이 모여 지구를 지키는 큰 변화가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환경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