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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G 추신수, 팔꿈치 통증으로 주사 치료…일단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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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39·SSG 랜더스)가 당분간 휴식을 취한다.

추신수는 최근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주사 치료를 받았다.

프로야구 KBO리그 SSG 관계자는 21일 "추신수는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 치료받았다"며 "심한 부상은 아니지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 오늘 LG 트윈스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돌아온 추신수는 올 시즌 3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8, 8홈런, 23타점으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내고 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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