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계동

[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시 제1호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황계동에서는 최근 경관농업 조성사업이 추진됐다.

황계동 화기치상 주민협의체는 봄꽃이 개화되는 시기를 맞춰 지난 3월부터 경관농업 부지 조성을 시작했다.

지난 2일과 9일 주민역량 강화사업 일환으로 ‘마을정원활동가 실습과정’을 통해 마을로 들어서는 길에 해바라기 씨앗을 심는 등 꽃밭 조성에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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