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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약 경쟁 NO, 알찬 공간 YES! ‘두류 스타힐스'에 살으리랏다!

 

아파텔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수 백대 1에 육박하는 아파트 청약 당첨 경쟁 속에서 '청약통장 1순위'의 의미가 무색해진지 오래이기 때문이다. 또 수직 상승하고 있는 아파트 매매가를 울며 겨자 먹기로 감당하기에도 어려운 것이 또 다른 문턱, 대출규제가 있기 때문이다.

좀처럼 손에 잡히지 않는 아파트를 두고 '내 집 마련'의 가능성을 높인 아파텔로 시선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실제로 아파텔은 가격을 기본으로, 웬만한 소형 아파트급의 공간을 확보했다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아파트에 대한 반짝 반사이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도 '살기 좋은 곳'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조기 완판 행렬이나 높은 경쟁률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유다.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대규모의 역세권 개발이 진행 중인 ‘두류 스타힐스’ 역시 교통 편의성 확대에 따른 각종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아파텔이라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인기를 예고하고 있다.

'두류 스타힐스'는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225-1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아파트 840가구, 지하 4층~지상 36층 1개 동 △59A △59B △59C △84 등 4개 타입 아파텔 165실 등 총 1,005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각 호실에는 입주자의 편의성을 높여줄 다양한 최첨단의 시스템과 옵션이 제공될 예정이며, 고층의 경우 특급 조망이 더해진다.

세대를 나서 단지를 살펴보면 남향 위주의 세대배치와 3BAY, 4BAY 설계(일부세대)가 도입되어 우수한 채광 및 통풍성, 개방감을 선사한다.

단지 밖을 나서도 인프라는 이어지는데,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대구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시네마, 서문시장, 대구서구청, 대구광역시청(2025년 이전 확정) 등 대형 쇼핑센터와 관공서, 대형마트가 인접해 원스톱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 역시 뛰어나다. 두류초, 달서초, 경운초, 내서초 등 초등학교와 경운중, 중리중, 달성고, 경덕여고 등 도보통학이 가능한 9개 초중고가 모두 1km 이내 위치해 대구의 대표적 명문스쿨존을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대구 최대 녹지공간인 두류공원을 비롯해 대구 최대 놀이공원 이월드와 내당공원, 감삼못공원, 경운공원 등 다양한 근린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공세권을 내포하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입지환경이 주는 탁월한 프리미엄은 교통이다. 도보 3분 거리에 대구지하철 2호선·4호선(예정) 두류역이 위치해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으며, 성서IC가 인접해 차량을 이용한 접근성도 높아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 19개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과 KTX 서대구역이 오는 9월 개통 예정이다.

특히, 서대구역은 현재 대규모의 역세권 개발이 진행 중이다. 비수도권으로는 최초로 대구권 광역철도가 추진되고 있고, 복합환승센터 역시 신설을 예고하고 있다.

두류 스타힐스 관계자는 “날로 높아지는 청약 경쟁으로 아파트 내 집 마련이 더 어려워졌다”며 “이에 소형 아파트급의 면적으로 생활의 편의를 누릴 수 있는 아파텔이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두류 스타힐스' 모델하우스는 대구광역시 서구 서대구로 3, DBS타워 1층에 위치해 있다. 마스크 착용 및 주기적인 방역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 중이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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