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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랜드 이삼걸 대표 첫 집무 “100년 기틀 다지기 노력”

강원랜드는 이삼걸 대표가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첫 집무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취임식에서 “그동안 폐광 지역주민과 직원 여러분들이 노력한 결과로 폐특법 연장이 통과됐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폐특법 20년 연장으로 회사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 된 만큼 이 좋은 기회를 살려서 지역주민들과 상생하며 강원랜드 100년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또 “강원랜드가 후세에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함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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