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화성동탄2 A57-1BL 행복주택 및 지원6-2BL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 공급 실시

[헤럴드경제]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와 도심 주거 확충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거비용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와 재택근무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중요해짐에 따라, 전셋값과 월세로 인한 주거비 부담은 한층 더 증가하는 양상이다. 당분간 ‘집값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되는 만큼, 이러한 주거난은 날로 심화될 전망이 보이고 있다.

현 흐름 가운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 청년계층, 그리고 신혼부부들을 위한 주거복지 정책인 행복주택을 내세우며 해결을 도모하고 있다. 행복주택은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에 구성되는 ‘임대료가 저렴한 도심형 아파트’를 지칭하며, 젊은 계층의 주거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연장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동탄2 A57-1BL 행복주택’ 총 850세대, 그리고 ‘지원6-2BL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 총 280세대를 각각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선 화성동탄2 A57-1BL 행복주택은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제17조에 의거해 대학생-청년(만 19세~39세), 신혼부부 등 젊은 사회활동 계층과 한부모가족, 고령자에게 공급된다. 공급지인 동탄2지구는 풍부한 생활 여건 및 쾌적한 자연, 그리고 문화와 레저, 직주근접까지 여러 요소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교통의 경우 SRT-동탄역과 GTX-A(예정)으로 서울 20분대 진출입이 가능하며 광역으로 통하는 용인-서울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 제2경부고속도로(예정)도 갖춰진다. 여기에 영덕-오산간 광역도로(지방도 311호), 국지도84호(예정), 국지도82호(예정) 호재도 존재한다.

화성동탄2 A57-1BL 세부단위별 공급 세대는 ▲16A 80세대 ▲21AH 116세대 ▲21AL 58세대 ▲26AH 188세대 ▲26AL 104세대 ▲26B 48세대(주거약자용) ▲36AH 38세대 ▲36AL 10세대 ▲36B 24세대(주거약자용) ▲44A 184세대까지 총 850세대다.

화성동탄2 지원6-2BL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 창업인들의 안정적 주거공간과 창업공간을 지원하는 취지 하에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된다. 대상은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제23조에 의거, 화성시장이 지역전략사업 등의 육성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한 지역전략사업 종사자로 해당 종사자 여부는 공고문 내용 및 화성시 문의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공급지는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예정)는 물론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 GTX-A(예정)로 삼성역까지 10분대 진입이 가능한 입지에 위치한다. 또한 동탄역(SRT)에서 수서역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메타폴리스몰, 센트럴파크 등 단지에서 가까운 동탄 중심상권을 오롯이 이용할 수 있고, 한림대병원 및 단지 앞 종합병원(예정)으로 보다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화성동탄2 지원6-2BL 세부단위별 공급 세대는 ▲20A 172세대 ▲20B 16세대(주거약자용) ▲28A 84세대 ▲28B 8세대(주거약자용)까지 총 280세대로 구성된다. 각각의 세대는 일의 효율성과 삶의 질이 향상되는 개방감 있는 설계 공간으로 꾸며진다.

주변부동산 관계자는 시중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만큼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의 디딤돌이 될 것이며, 많은 청년들이 좋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세부 입주자격과 임대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센터 홈페이지에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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