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감시황]코스피, 개인 1.6조 매수세에도 하락 마감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26.48p(0.86%) 내린 3,039.53에 거래를 마친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자리로 향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코스피는 19일 개인의 대규모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밀려 소폭 하락 마감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6.48포인트(0.86%) 내린 3039.53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개장 직후 전일 대비 34.68포인트(1.14%) 내린 3031.33으로 출발해 줄곧 하락세를 나타냈다.

개인은 이날 1조6056억원을 사들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837억원, 1조2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업종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4.75%), 해운(2.99%), 복합유틸리티(2.55%)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석유와가스(-1.93%), 독립전력생산및에너지거래(-1.84%), 전문소매(-1.6%) 등은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2.28포인트(0.24%) 오른 952.11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은 86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507억원, 356억원을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은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1.21%), SK하이닉스(-2.82%), NAVER(-0.37%), LG화학(-3.6%) 등이 하락했다.

반면 현대모비스(0.5%), SK(1.42%), 한국전력(0.21%), 아모레퍼시픽(1.48%) 등은 상승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30원(0.56%) 오른 1131.3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parkid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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