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스터디, ‘2020 아시안 라이선싱 어워즈’ 최고상 수상
핑크퐁 아기상어 [스마트스터디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전 세계에 ‘아기상어’ 열풍을 일으킨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가 ‘2020 아시안 라이선싱 어워즈(The Asian Licensing Awards 2020, ALA)’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스마트스터디는 최근 온라인으로 열린 ‘2020 아시안 라이선싱 어워즈(The Asian Licensing Awards 2020, ALA)’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아시안 프로퍼티(Best Asian Property)’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아시안 라이선싱 어워즈’는 라이선싱 분야 최고 권위상 중 하나로, 한 해 동안 한국, 홍콩,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전역에서 성공적인 라이선스 사업을 펼친 브랜드에 상을 수여한다.

스마트스터디가 대표 IP(지식재산권) ‘핑크퐁’과 ‘핑크퐁 아기상어’로 수상한 ‘베스트 아시안 프로퍼티’는 시상식을 대표하는 최고상이다. 전 세계를 무대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다양한 사업 성과를 달성해 ‘글로벌 스탠더드’로 도약한 점을 인정받아 최종 수상이 결정됐다. 특히 우수성과 혁신성, 창의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스마트스터디는 이로써 ‘2018 아시안 라이선싱 어워즈’에서 ‘신인상’ 격으로 수여하는 ‘베스트 영 프로퍼티 인 아시아(Best Young Property in Asia)’, 장난감계 오스카로 일컬어지는 ‘2020 올해의 토이 어워드(Toy of the Year 2020, TOTY)’에서 국내 최초로 2관왕을 차지한 데 이어 글로벌 캐릭터 라이선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게 됐다. 현재 스마트스터디는 버거킹, LG생활건강, 우리은행, 네슬레, 켈로그 등 국내외 500여 개사와 협업해 총 1000여 건 이상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핑크퐁‘과 ‘핑크퐁 아기상어’의 인기를 전 세계로 확장하고 있다.

김민석 스마트스터디 대표는 “이번 수상은 ‘핑크퐁’과 ‘핑크퐁 아기상어’가 북미는 물론 아시아 전역까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슈퍼 IP’로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스터디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 및 기관들과 적극 협업하며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스터디가 선보인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Baby Shark Dance)’ 영상은 귀엽고 아기자기한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와 귀에 맴도는 후렴구, 따라하기 쉬운 율동으로 작년 11월 전 세계 유튜브 최다 조회 영상 1위에 등극했으며, 올해 2월 기준 누적 조회수 80억뷰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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