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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형 뉴딜종합계획 발표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동대문형 뉴딜 종합 계획을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을 바탕으로, 지역이 주체가 되어 현실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역 주도의 뉴딜 정책 기반을 다지겠다는 의지를 담아 지역 현황에 맞춘 그린·디지털 뉴딜 및 사회안전망 강화 사업 추진계획을 세웠다.

구는 정책 추진을 위해 2023년까지 총 417억 원을 확보하고, 기후위기 대응 탄소배출 제로 그린도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춘 언택트·스마트 디지털 도시, 고용·사회 안전망이 탄탄하고 촘촘하게 강화된 도시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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