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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호남대 작업치료학과 응시생 100% 합격

[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광주 조선대학교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한 제48회 국가시험에서 작업치료학과 4학년 재학생 응시자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조선대 작업치료학과는 2016년 1회 졸업생들이 응시한 국가시험부터 5년 연속 재학생 응시자 전원 합격을 이끌어냈다.

또한 2020년 보건교육사(3급) 국가시험에 4학년 재학생 중 14명이 응시해 모두가 합격했으며, 이 가운데 1명은 보조공학사 국가자격증까지 3개의 국가시험을 동시에 취득한 학생도 배출됐다.

호남대 작업치료학과 졸업예정자 52명 전원도 2020년 제48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대학 언어치료학과 졸업예정 16명도 제9회 언어재활사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하는 좋은 성적을 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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