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근 일반분양 예정 소식을 전한 아파트가 화제다. 연산동 중심에 입지한 ‘연산 포레 서희스타힐스’ 아파트가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는 부산지하철 1,3호선 더블역세권의 이점을 누릴 수 있고, 학세권과 숲세권, 관세권 등 생활 프리미엄까지 우수해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
연산 포레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3층~지상 24층 9개동 규모로 연산동 중심 연제구 연산동 1135번지 일대에 건립될 예정이다. 612세대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05세대가 일반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전 세대가 75A/84A/84B타입 등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평형대로 구성되며, 타입이 다양하게 선보여져 수요자들의 선택 폭이 넓다.
안전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위해 자연친화적 공원형 차 없는 아파트로 계획돼 쾌적한 생활이 기대된다. 또한, 3.5베이 및 필로티 설계를 적용하는 등 특화 설계를 통해 생활편의도 극대화했다. 채광과 통풍, 개방감이 탁월하다.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공동시설과 주거 공간을 분리 설계한 것도 장점이다.
고품격 커뮤니티시설과 자연친화적인 녹지 조경 등이 단지 내 조성돼 입주민들의 생활에 품격을 더해준다. 최상의 주거환경을 갖춘 고품격 웰빙하우스의 탄생이 기대되는 아파트다.
주변 인프라도 풍부하다. 연산포레서희스타힐스가 건립되는 연산동 일대는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을 갖춘 지역이다. 1호선 연산역과 3호선 물만골역이 단지 가까이 자리해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다. 1호선 연산역을 이용해 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까지 20분 내에 연결되며, 3호선을 이용해 종합운동장역과 부산지방법원, 검찰청 등 각종 도심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고분로를 거쳐 연산터널을 통해 센텀시티까지 10~15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쾌속 교통망도 눈길을 끈다. 센텀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벡스코 등 다양한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반경 1km 이내에 연일골목시장, 연산골목시장, 연미새시장, 연동전통시장이 자리해 도보 이용이 가능하며, 홈플러스와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도 가까이 들어서 있다. 생활의 편리함이 기대된다. 자녀의 통학 환경도 훌륭하다. 연동초, 동명초, 연일초, 연산중, 연제중, 연일중, 연제고, 연일고, 부산외고 등 다수의 초, 중, 고교가 가까이 위치해 있다.
자연친화적인 주거타운에서의 생활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뒤쪽으로 배산 힐링 산책로인 배산성지 둘레길과 금련산, 횡령산 및 연제문화체육공원 등 풍부한 녹지가 있어 쾌적한 생활이 기대된다.
관계자는 “역세권 및 풍부한 인프라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춘 아파트지만, 주변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책정돼 합리적인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연산 포레 서희스타힐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1498-1에 마련돼 있다. 코로나19 예방 및 방문객의 편의, 방문자 간 접촉의 최소화를 위해 5일(금요일) 사전 방문예약한 분에 한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입주자 모집공고일은 2월 8일(월), 특별공급은 2월 18일(목)시작으로 19(금)일부터 22일(월요일) 1순위 청약신청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오픈을 기념해 홈페이지 관심 고객 등록을 마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0명을 선정,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