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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 엘본 가평설악, 조합원 모집 첫날 실수요자 및 투자자 몰려
쾌속 교통망과 편리한 인프라, 시세보다 저렴한 조합원 모집가로 조기마감 예상

[헤럴드경제] 최근 상대적으로 청약 경쟁이 덜하면서도 미래 가치가 뛰어난 지역에 대한 청약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에 대한 수요가 높은데, 가평의 경우 경기도에서 몇 곳 남지 않은 비규제지역으로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지방 이전을 알아보는 이들에게 0순위로 꼽힌다.

이에 가평군 설악면에 들어서는 가평설악 디 엘본에 대해서도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 상황으로 실제 지난 1월 29일부터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중인 가평설악 디 엘본은 새벽부터 계약 희망자들이 많이 몰려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현재 총 420세대 중 320세대의 조합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가평설악 디 엘본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고, 조합원 모집가격이 800만원 초반대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되어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00% 토지 확보 후 진행되는 안심 아파트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 제한도 없어 자유로운 처분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단지에서 서울양양고속도로 설악IC를 이용하면 잠실역까지 30분대에 도착할 수 있는 서울 생활권이며, 설악~청평 국도 75호선으로 인접지역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향후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예정)가 개통되면 서울 수도권의 도심 접근성이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등 탁월한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교육과 레저문화시설 등 생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주거 환경도 갖추어져 있다. 전국 최상위 인재가 모이는 청심국제중·고등학교가 가깝고, 미원초등학교, 설악중·고등학교 모두 도보 거리에 위치해 명문학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지역 최고의 종합병원인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과 하나로마트, 프리스턴밸리, 아난티클럽 등 7개 골프장과 6개 소공원, 청평호 주변 수상시설, 거대한 스케일의 청심평화월드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부터 레저문화시설에 이르기까지 생활에 필요한 인프라가 탄탄하게 조성되어 있다.

자연을 해치지 않는 아름다운 단지 설계도 눈길을 끈다. 주출입구 문주에는 압도적인 느낌을 주는 디자인을 적용하여 단지의 위상을 강화시키는 한편 저층부를 석재로 마감하여 중후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이밖에도 향기로운 꽃과 나무가 함께하는 조경공간, 창의력과 감성지수를 키워주는 테마놀이터, 다양한 야외운동시설 등 자연과 어우러지는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곳곳에 신경을 쓴 흔적이 엿보인다.

단지 내부에는 최첨단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관리비 조회 등 아파트 편의기능을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홈, 엘리베이터 호출, 원패스 등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실별 온도제어, 에너지 모니터링 등 관리비를 줄이는 시스템, 차량번호 인식, 지하주차장 비상콜 등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장 등이 적용되어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극대화하였다.

한편,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인 가평설악 디 엘본은 전용 59㎡/84㎡/118㎡ 총 42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신천리 569-1번지에 3월 말 오픈할 예정이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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