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려 2200만원!’…갤럭시S21 ‘황금 황소폰’ 등장! [IT선빵!]
한화 2200만원 상당의 ‘갤럭시 S21 울트라’ 황금황소 에디션. [렛츠고디지털 캡처]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무려 2200만원!…소띠 해를 위한 갤럭시 S21 울트라.”

2021년 신축년 ‘하얀 소’의 해를 기념한 한정판 ‘갤럭시 S21 울트라’가 나왔다. 이른바 갤럭시 S21 울트라 ‘황소 에디션’이다. 한화로 무려 2200만원에 달한다. 사전예약 기간에 벌써 6개의 초고가 한정판 폰이 잇따라 출시되며 ‘몸값 올리기’에 나선 모양새다.

22일 외신에 따르면 아이폰, 갤럭시 등의 한정판 스마트폰을 독점 제작하는 러시아 업체 캐비아(Caviar)는 삼성전자의 상반기 플래그십모델 갤럭시 S21 울트라 ‘황금황소 에디션’을 선보였다.

흰 소의 해인 2021년 신축년을 모티브로 만든 한정판 폰으로, 물량도 2021년과 갤럭시 S21에서 착안해 21개만 생산됐다. 출시일도 2021년 1월 21일로 맞췄다.

블랙 헤비 티타늄으로 만든 후면 외관에 진짜 금을 덧입히고, 두 개의 다이아몬드로 눈을 장식한 황소 머리 부조를 부착했다.

초고가 황금폰답게 출고가는 2만140달러. 한화로 약 2200만원에 달한다.

‘갤럭시 S21 울트라’ 카본 에디션. [렛츠고디지털 캡처]
‘갤럭시 S21 울트라’ 검은 악어 에디션. [렛츠고디지털 캡처]

이날 캐비아사는 황금황소 에디션 외에도 남성을 위한 한정판 2종류와 여성을 위한 한정판 2종류 등총 4가지의 한정판 모델을 추가로 선보였다.

네 제품 모두 후면 상단에 왕관이 양각으로 새겨졌으며, 각각 악어가죽, 자동차 탄소섬유 등으로 후면 외관을 장식했다. 가장 저렴한 제품이 5980달러(657만원), 가장 비싼 제품이 6220달러(684만원)에 판매된다.

앞서 삼성전자는 18캐럿 금을 입힌 8500만원 상당의 ‘갤럭시 S21 골든 리비티드 에디션’ 모델도 선보인 바 있다. 업계에선 삼성전자가 갤럭시 S21 시리즈의 제품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고가의 한정판 폰을 잇달아 출시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된다. 또 갤럭시 S21 시리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집중시키려는 전략으로도 풀이된다.

한편 갤럭시 S21 시리즈는 오는 29일 정식 출시된다.

‘갤럭시 S21 울트라’ 흰 악어 에디션. [렛츠고디지털 캡처]
‘갤럭시 S21 울트라’ 금색 라인 에디션. [렛츠고디지털 캡처]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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