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코넥, 세계최초 ‘대공간 기반 화학사고 누출 대응훈련’ 환경부장관상 수상


스코넥엔터테인먼트(이하 스코넥)는 1월 21일, 대공간 기반 화학사고 누출 대응훈련 시스템을 세계최초로 개발하고 그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상(2020년)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코넥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지원하는 화학사고 대응 환경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해 대공간 기반 체감형 화학사고 누출대응 교육훈련을 위한 AR/VR 시뮬레이터를 개발했다. 이와 함께 환경부와 화학물질안전원에서 지원하는 연구용역에 참여해 해당 시물레이터를 활용하는 체감형 콘텐츠를 개발, 화학물질안전원의 교육훈련에 활용중이다. 해당 콘텐츠는 화학물질안전원에의해 제29차 OECD 화학사고작법반 2019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대공간 기반 화학사고 누출 대응훈련 시스템은 화학물질안전원의 신청사 개원에 따라 더욱 확대된 훈련공간을 제공하며, 이후 이론교육, 야외 훈련장, 가상 현실 훈련장이 유기적인 훈련체계를 갖는 첨단 XR을 활용한 대응 훈련 시스템을 통해 주목받을 전망이다.



아울러 스코넥은 체감형 장비들을 추가로 구현해 몰입감과 현실감을 높이고 효과적인 훈련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XR훈련 시스템을 다양한 재난 안전 분야에 접목해 국내현장적용과 더불어 해외시장 진출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스코넥이 보유한 대공간 인지를 위한 센서 인터페이스 기술은 국내 디지털가상화포럼에서 국내표준기술로 채택됐으며, 국제표준화기구 IEEE 2888에 국제표준기술로 진행 중이다. 더욱이 이런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군사훈련, 소방훈련, 치안훈련 등 다양한 분야의 실감콘텐츠와 융ㆍ복합 XR훈련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김도연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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