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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철수, “사회적거리두기 하향 조정 되길기대한다”
김철수 속초시장 페북 캡처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김철수 속초시장은 지난 연휴 강추위 속에서 우리시에서는 일부 계량기 동파. 청소년수련관내 상수도 배관 동파. 속초관광수산시장내 닭전 스프링쿨러 소방 배관 동파등의 사고는 있었지만. 한파특보에 따른 취약계층 안전 확인. 한부모 가족 난방비 지원등의 조치로 별다른 큰 피해는 발생치 않았습니다”고 했다.

김 시장은 “그러나 동절기 동안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단 한건의 불미스러운 일이나 불편을 겪는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전 부서에서 관심을 가지고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수가 한파의 영향과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으로 400명대 이하로 감소됨에 따라 확진자 감소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이번 주 거리두기를 강력하게 추진하여 3차 대유행을 억제하는 마지막 기회가 되어 최대한 확진자수를 줄여 거리두기 조정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 같습니다”고 했다.

이어 “정부의 이 같은 방침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1.18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하향 조정 되기를 기대합니다.지난 연휴 강추위 속에서 우리시에서는 일부 계량기 동파. 청소년수련관내 상수도 배관 동파. 속초관광수산시장내 닭전 스프링쿨러 소방 배관 동파등의 사고는 있었지만. 한파특보에 따른 취약계층 안전 확인. 한부모 가족 난방비 지원등의 조치로 별다른 큰 피해는 발생치 않았습니다”고 했다.

김시장은 “그러나 동절기 동안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단 한건의 불미스러운 일이나 불편을 겪는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전 부서에서 관심을 가지고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수가 한파의 영향과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으로 400명대 이하로 감소됨에 따라 확진자 감소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이번 주 거리두기를 강력하게 추진하여 3차 대유행을 억제하는 마지막 기회가 되어 최대한 확진자수를 줄여 거리두기 조정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 같습니다“고 했다.

그는 정부의 이 같은 방침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1월18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하향 조정 되기를 기대합니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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