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 화성시 정남중학교 어머니회는 7일 오전 10시 잡곡세트 29박스를 정남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센터는 이달 중으로 관내 저소득 29가구에 전달 예정이다.
윤종식 정남면장은 “어머니회의 따듯한 마음에 감사드린다. 모두가 힘든 시기인만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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