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주] 카카오, 4개월만에 40만원 돌파

[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카카오가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만에 40만원을 돌파했다. 코스피 3000 바람을 타고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카카오는 6일 오전 9시 4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만5000원(3.82%) 오른 40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9월 4일 40만2000원으로 장을 마친 이후 줄곧 30만원대를 유지하던 카카오가 오랜만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증시 사상 최초로 코스피 3000시대를 여는 유례없는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비대면 수혜주인 카카오도 힘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카카오는 지난해 8월 31일 자회사 카카오게임즈 상장 소식 등에 힘입어 42만5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달성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27일 32만4500원까지 떨어지는 등 등락을 거듭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비대면 수혜주가 주목받으며 다시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으나 40만원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하지만 카카오는 이날 장중 41만원까지 오르는 등 오랜만에 40만원선을 오가고 있다.

한편 이베스트증권은 올 들어 카카오의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유안타증권은 44만6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miii0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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