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한라IMS는 521억원 규모의 전남 광양시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47.3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양수예정일자는 2021년 1월 22일이다.
회사측은 “선박수리사업, 대형구조물사업, 스마트항만구축사업 신규 진출을 위한 부지 확보”라고 밝혔다.
totor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