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SK하이닉스가 3일 11만원을 돌파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10시 5분 11만4500원으로 신고가를 갈아치운 후 10시 16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000원(1.83%) 오른 1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일 10만원을 넘어선 SK하이닉스는 3거래일 연속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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