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경록의 공인중개사 시험 초보 합격자들이 짧게는 40일, 길어야 12개월 이내에 92%가 합격해 경록 교재, 인강이 수험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경록의 40일, 500시간, 70일, 3개월, 4개월 초단기 합격자들도 부러움을 사고 있다.
경록 관계자는 “누구나 합격할 수 있는 운전면허시험도 시험에 맞지 않은 공부하면 떨어지고, 어렵게 느껴지는 공인중개사 시험도 시험에 꼭 맞는 공부를 하면 흥미롭고 어렵지 않게 합격한다”고 말했다.
공인중개사 시험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불필요한 공부 양에 치어서 기회를 놓친 경우이다. 또 암기로 해결할 수 없는 방대한 양을 암기로 학습하는 경우, 정답을 외우거나 정답을 찾는 기술로 공부하는 경우는 합격할 수 없는 특성을 가진 시험이 공인중개사 시험이다.
특히 공인중개사 제도·시험과목·시험내용 등이 부동산학의 종합이론체계로 만들어져 이해중심으로 출제된다. 국민 개인의 전(全) 재산과 같은 부동산거래를 다루는 중요한 업무이기 때문에 원리의 이해가 필수이다. 중개업무의 중요성에 있어 시험출제 역시 시험위원의 일원인 대학교수진들이 매년 새롭게 출제한다. 공인중개사 기출문제는 다시 출제되지 않는다. 공인중개사 교재 그 선택이 합격의 핵심이다. 유명한 것과 전문성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이 점은 주택관리사 시험, 주택관리사교재도 마찬가지이다.
한 예로 지난 10월 31일 시행한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에서도 대부분이 ‘민법 및 민사특별법’ 과목 등을 과락을 면하는 전략과목으로 공부했지만 40점을 못 얻어 낙방했다. 그러나 정통한 경록 전문 교재를 정독한 사람들은 85점에서 90점의 고득점을 얻었다.
또한 경록 공인중개사인강은 강의실 강의를 그대로 녹화한 것이 아닌, 자체 스튜디오에서 전문 제작한 전문기획인강이다. 이런 전문인강은 경록뿐이다. 전혀 학습량에 부담이 없다. 경록 인강은 전 과목 모든 강의가 동시에 제작됐고, 강의 길이를 최적화해 6개월이면 전과목 과정을 12회 이상 반복수강할 수 있다. 이로써 특별한 암기 없이 합격할 수 있다.
공인중개사시험은 내용과 내용 전달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시험 최적화 교재, 인강으로 공부하면 어렵지 않다. 경록 교재는 그냥 순서에 따라 읽어만 주면 주요내용이 반복해 익혀지고, 경록 전문 인강은 가요처럼 들어주면 시험핵심이 반복해 익혀지는 원리다. 그래서 택시기사, 선반공원, 주부, 일반인 등 10대에서 70대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학력, 경력, 성별, 직업에 상관없이 합격하고 있다.
이는 경록이 1957년 최초로 부동산학·교육·공인자격의 장르를 만든 원조 기업(김영진 박사)의 전문성을 갖췄기 때문이다. 특히 오늘의 역사를 이끌어가는 최초 최대 100여 명의 역대 시험출제위원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집약한 교재와 전문인강 등의 컨텐츠는 다른 말로 설명이 필요치 않음을 피부로 느끼게 한다.
꼭 서점에서 교재를 꼼꼼히 비교 확인할 필요가 있다. 경록 교재의 경우 홈페이지에서 전자책(e-book)으로 책장을 넘겨 확인할 수 있다. 본 교재는 확실히 이해해야 할 전문용어와 강의를 들어도 어려운 것들을 모두 삽화(만화)로 그려 한눈에 이해하게 했다. 다른 참고서나 자료가 일체 필요 없도록 잘 구성됐다는 것도 특징이다. 또 개정법령이나 새 판례 등은 시험에 나올 것만 쏙 뽑아 제공해 학습 부담을 덜어주는 사후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한편 경록은 회원들에게 즉시 실익이 있는 특별한 행사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