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켐온은 66억1700만원을 투자해 연구4동을 신축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7.8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12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다.
회사측은 “이원화 된 연구소의 일원화 및 시설 확장을 통한 경영효율성 증대와 임차비용 절감에 따른 손익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totor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