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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삼건축 ‘구기동 공동주택’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

간삼건축(대표 김태집·사진 우측에서 다섯 번째)의 ‘구기동 공동주택(서울 종로구 구기동 125-1)’이 ‘2020년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최고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구기동 공동주택’은 2020년 한국건축가협회상에 이어 2관왕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지난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구기동 공동주택은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2,958㎡, 총 25세대로 구성된 용산 국제학교 교사 사택으로, 국제학교에 근무하는 외국인 교사를 위해 서양인들의 주거 스타일과 편의를 고려해 건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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