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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뷔, ‘블루 앤드 그레이’ 해외 언론 호평 …“세계적 밴드의 솔직함 참신”

  • 기사입력 2020-11-2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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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뷔. [연합]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탄소년단 새 앨범 ‘비(BE)’에 수록된 뷔의 자작곡 ‘블루 앤드 그레이(Blue & Grey)’가 해외 매체에서도 극찬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발매한 방탄소년단 새 앨범 ‘BE’에 수록된 ‘블루 앤드 그레이’는 뷔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곡이다. 뷔는 앨범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들어간 팝 발라드”로 “내면의 우울한 감정과 불안함을 블루와 그레이로 표현했다. 기타 사운드가 차분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곡은 애초 뷔의 믹스테이프에 수록할 예정이었으나 멤버들이 앨범에 수록하자는 권유에 영어 가사를 한국어로 바꿔 싣게 됐다.

미국 TIME지는 “뷔가 이끄는 부드러운 발라드 ‘블루 앤드 그레이’는 앨범에서 가장 시적이고 감성적인 트랙이다”라며 “어두운 사운드의 ‘블루 앤드 그레이’에서 숨결은 우울한 트랙의 핵심이다. 인트로에서 뷔의 숨결이 담긴 보컬은 이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했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숨소리가 많이 들어간 보컬과 자아성찰적인 가사, 90년대 알앤비(R&B)를 연상시키는 슬프면서 섹시한 사운드의 ‘블루 앤드 그레이’는 팬데믹으로 인한 고립감을 위로하는 곡”이라고 평했다.

또 LA Times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Folklore’처럼 아름답고 편안한 침실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는 음악은 외로운 시절을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영국의 메트로(METRO)는 “‘팬데믹 시대에 조금 더 개인적인 감성을 다룬 음악이다. 이 곡은 정신적으로 고통 받는 수많은 사람들을 연결시킨다. 세계적인 보이밴드가 솔직하게 불안과 우울을 표현했다는 점이 참신하다”며 뷔의 음악세계를 높이 평가했다.

음악 전문 매체 NME는 “‘블루 앤드 그레이’는 앨범에서 가장 가슴 아픈 곡이며 불안과 우울을 섬세한 가사로 표현했다. 보컬은 절박한 감정을 노래했다”며 곡의 의미에 집중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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