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기-부산-충남-강원 감염취약시설 전수검사, 91명 확진
수도권 2주, 비수도권 4주간격 추가검사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386명 늘어 누적 3만403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취약한 전국의 요양병원·요양시설을 방역당국이 전수검사한 결과 90여 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서울, 경기, 부산, 충남, 강원 5개 시도의 8개 시설에서 총 9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서울의 경우 주간이용시설에서 70명, 요양병원에서 1명이 각각 확진됐다. 경기의 주간이용시설 두 곳에서는 각각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부산 요양병원 4명, 충남 요양시설 2명, 충남 요양병원 1명, 강원 요양병원 11명 등이었다. 감염취약시설 전수검사는 지난달 19일 수도권에서 시작해 이달 9일 전국으로 확대됐다. 연말까지 수도권은 2주, 비수도권은 4주 간격으로 추가 검사를 한다는 방침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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