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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수 미포함 되는 강서구 오피스텔 ‘원타워 5차’, CJ부지 개발로 더욱 눈길 끌어

[헤럴드경제] 지난 8월 정부가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보완대책 이후 아파트 분양권을 취득하게 되면 보유한 주택 수와 합산하여 다주택자 여부를 따지게 됐다. 이에 기존 최대 3%의 취득세율을 적용 받던 것에서 최대 12%의 취득세율을 적용 받게 되었다.

반면, 지방세법 시행령 제28조에 따라 시가표준액이 1억원 미만인 오피스텔은 주거용으로 사용하더라도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대출, 청약, 전매제한 등 각종 부동산 규제에 상대적으로 자유로우면서 취등록세 중과 등에서 제외되어 저금리 시대에 최적의 투자처로 오피스텔이 떠오르고 있다.

더욱이 강서구 대표 호재인 CJ부지에 복합 상업시설인 가양 코엑스 개발이 시작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일대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 시너지가 일어날 전망이다.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987-7일원에 위치한 ‘원타워 5차’는 서울에 몇 없는 1억원대 오피스텔로, 시가표준액이 1억원 이하여서 주택수 미포함 조건을 충족하면서도 CJ부지에 인접해 있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실입주금 3천만원대 등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안하고 있다. 2년간 임대를 보장하는 '임대수익보장제'와 고객이 2년간 임대 또는 자가로 거주하다가 환매를 요청할 경우 판매사가 다시 매수하는 '바이백안심제'도 실시하고 있어 구매 리스크가 적다는 평이다.

5호선 화곡역, 2호선 까치산역, 9호선 가양역이 지나가는 '쿼드러플 역세권’이며, 반경 1km 이내에는 서부광역철도 강서구청역이 들어설 예정으로 마곡지구, 목동, 상암DMC 등 주요 업무 사업지로 출퇴근을 할 때 불편함이 없다. 근처에 홈플러스, NC백화점, CGV, 등 생활 인프라 및 편의시설을 모두 갖춘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내부는 4m 층고 확장형 및 마운틴뷰로 답답함 없이 생활이 가능하다. 스타일러, 에어컨, 냉장고, 드럼세탁기 등 완벽한 풀옵션으로 1인 가구, 대학생, 직장인 등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하다.

한편, 원타워 5차는 ‘2020 세일페스타(sale festa)’ 기간에 계약한 고객 전원에게 최고급 전자제품(32인치TV, 전자레인지, 전기밥솥)을 제공한다. 2020 세일페스타 기간은 △1차 11월 15일~30일 △2차 12월 1일~15일이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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