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워터파크에서 서핑한다…롯데 김해 파도풀 서핑존 개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롯데워터파크(대표 최홍훈)가 서핑하기 가장 좋은 계절로 손꼽히는 가을을 맞아 인공 서핑존을 개장했다.

롯데월드가 운영하는 경남 김해워터파크, 서핑존 개설

길이 135m 폭 30m 국내 최대 규모의 야외 파도풀 '자이언트 웨이브'에 바다 서핑 수준의 환경을 구현했다. 김해워터파크 ‘야외 파도풀 인공 서핑존’에서는 바다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쉽게 서핑을 즐기 수 있다. 11월 29일까지 운영된다.

롯데워터파크는 남태평양 폴리네시아 섬을 테마로 한 이국적인 콘셉트의 야외 파도풀에 실제 바다 파도와 흡사한 인공 파도를 일정 간격으로 만들어내는 인공조파시스템을 설치했다. 바람에 따라 순한 파도와 거친 파도가 섞이는 바다의 특성에 착안해 약 1.2m부터 2.7m까지 다양한 높이의 파도를 만들어낸다. 자연 파도는 기상 조건의 영향을 많아 서핑에 어려움이 있지만 워터파크의 서핑존은 지속가능하다.

입문자부터 숙련된 서퍼들까지 맞춤형 재미를 제공한다. 파도 개수에 따라 인원 수를 제한하기 때문에 붐비지 않으며, 야외 체온유지탕도 함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해워터파크 서핑존
김해워터파크 서핑존

김해워터파크는 서핑 입문 및 레벨업 강습도 준비했다. 별도로 강습료를 지불하면 레벨에 따라 안전교육과 테이크 오프, 패들링, 사이드 라이딩 등을 배울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평일에는 30명 이내의 정원에 한해 대관으로만 운영되며, 대관 시에는 파도 사이즈와 모양을 시간대 별로 선택할 수 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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