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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병철세무사, 앞으로 세무조사 AI 시대! 철저한 대응 필요!

 
 
국세청에서는 고가주택, 아파트, 부동산, 상가, 꼬마빌딩, 고가의 수입자동차, 명품, 고급시계 등을 구입할 경우, 최근 엄격하게 자금출처에 대한 소명을 요구하고 특히 탈세나 탈루 음성자금이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집중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는 더욱 강력해서 국세청 시스템으로 자금의 원천을 파악하고 불법탈루 및 증여가 없는지에 대해서 빠져나가기 어려울 정도로 정밀하게 잡아내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국세청에서는 앞으로 세무조사 선정자에 대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하여 차명계좌, 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친인척 통장기록 등 탈루와 탈세 의심사례를 잡아낼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최근 복잡해진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매입 이후 국세청이나 한국감정원, 구청 등에서 자금에 대한 부동산 취득 소명을 하라는 안내문을 받고 있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고가의 부동산 취득에 있어서 불법 증여세 탈루와 각종 탈세 등 세무조사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이에 배병철 세무조사연구센터에서는 더욱 강력해지는 세무조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소명할 기회조차 없고, 거기에 잘못된 정보나 비전문가들에 의해서 많은 세금을 내야하는데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세무조사대응센터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만약 차명계좌, 각종 탈세, 탈루,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업종, 도소매 유통 등 세무조사 통지서를 받았다면 체계적인 오직 1:1 전담으로 하여 철저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가를 선택하셔서 대응을 하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배병철세무사는 국세청조사팀장 출신으로 노어택스 AI 자금출처계산기를 공동으로 연구 개발에 참여, 현재 세무사협회 세무조사대응에 대한 강의를 진행중에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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