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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빈코리아, 11월 3일부터 2021 플래너·가방 6종 판매 시작
코듀로이 가방, 무료음료권으로 구성
커피빈코리아 2021플래너 [사진제공=커피빈코리아]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커피빈코리아가 오는 11월 3일부터 2021 다이어리 세트를 선보인다.

커피빈코리아는 민트, 머스터드, 핑크, 버건디, 차콜, 퍼플 6가지 색상으로 2021년 다이어리를 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크기는 단일 사이즈로만 구성됐다.

올해는 특히 다이어리를 담을 수 있는 코듀로이 가방이 함께 포함됐다. 코듀로이 가방은 플래너 외에 다른 소지품을 담을 수 있도록 넉넉한 크기로 제작됐으며, 별도로 탈부착 가능한 끈이 제공돼 크로스백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커피빈 2021 플래너 세트는 오는 11월 3일부터 전국 커피빈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플래너 세트에는 가방과 플래너 이외에도 무료음료권 1장과 플래너를 꾸밀 수 있는 스티커 1장이 포함됐으며, 지퍼백에 담겨 제공된다. 음료와 함께 구매 시1만9900원, 일반 구매 시 2만4900원에 판매된다.

커피빈 관계자는 “이번 2021년 플래너는 작년 큰 사랑을 받았던 어두운 계열의 퍼플, 버건디, 차콜 색상과 코듀로이 재질과 잘 어울리는 민트, 머스터드, 핑크까지 더해져 더욱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다”며 “특히, 올겨울 내내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는 코듀로이 가방이 이번 플래너 세트의 핵심 포인트”라고 전했다.

binn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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