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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부, 세종시 이전 본격 추진

  • 행안부에 의향서 제출…대전지역 반대 극복이 관건
  • 기사입력 2020-10-2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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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로고·장관 박영선)가 본부 조직의 세종시 이전을 본격 추진한다.

2017년 7월 산업통상자원부 외청(중소기업청)에서 독립된 부로 승격됐으나 3년이 넘도록 정부 대전청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각종 입법권에 부령 제정권을 가진 장관급 부처이지만 홀로 떨어져 있어 다른 경제부처와 정책 협의에 불편이 크다는 게 중기부의 불만이다.

중기부는 본부 조직의 세종시 이전을 위한 ’세종 이전 의향서‘를 지난 16일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중기부는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정책 컨트롤타워로서 관계부처와의 소통과 협업이 중요하다. 증가하는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 정책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부처로서 다른 부처와 정책 연대,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실제 기업의 99%를 차지하는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정책의 특성상 전 부처에 걸쳐 협업과 지원이 요구된다.

하지만 세종 이전에 대한 대전지역의 반발이 거세다. 지역 시민사회는 물론 정치권까지 가세해 반대론을 펼치는 상황이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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